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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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베를린・부다페스트・마드리드・취리히・파리・스톡홀름・서울=EU데일리]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을 중단하고 숨 고르기에 바빴던 2020년. 거의 대부분의 항공편이 중지되고 지역간 이동이 불가했던 3-6월의 유럽은 참으로도 삭막한 “살아있는 화석이 되어버린” 시간이었다. 또한, 상당수의 한인 동포가 여행・숙박・요식업 등에 종사해오던 “관광의 유럽”이라는 특성으로, 단기 체류자에 해당하는 대다수의 유학생과 상사 주재원 등을 제외한 “재외 동포”들은 급격히 변화하는 유럽의 사회・경제・정치 환경에 둘러싸여 “쉽지 않은 격변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 중심”으로 일상을 채워가던 상당수의 교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유럽 전반의 소식”은 대부분 “한국내 언론”을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교민과 방문객, 그리고 그 가족”이나 “유럽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활동을 유지하(려)는 기업”의 경우에도 유럽 현지의 소식을 접하는 과정에서 “한국 언론의 필터링”을 덧대는 것은 불가피한 경우가 많았다.

EU데일리.뉴스는 격변의 2020을 뛰어넘어 새로운 일상과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그 이후를 보다 안전하고 창조적인 도전의 기회로 삼고자하는 “세계속의 한국인”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유럽 각 지역의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또한 빠짐없이 전달하는 채널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특히, “영미권 언론”의 관점을 벗어나, “각 지역별 언어로 보도하는 다양한 로컬 언론”의 정보와 보도 방향을 골고루 녹여내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 언론과 영미권 언론의 시각을 벗어난 “유럽의 시각”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균형잡힌 시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유럽과 한국”의 머나먼 거리가 오히려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구 반대편을 넘어선 온전한 한 바퀴”를 이룸으로써, “한국과 유럽, 유럽과 한국”의 영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세계속의 한국인”을 위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매개체가 되기위한 끝없는 노력을 다 할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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